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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旅情.. 보이지는 않지만 그곳 어딘가엔 있을것이므로... 더보기
송대말 일출.. 더보기
술패랭이..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다년생초로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의 산과 들에 분포한다. 7~8월에 연한 홍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식물체를 그늘에 말려 이뇨제, 통경제로 쓴다. 더보기
곤줄박이 [Parus varius].. 박새과(―科 Paridae)에 속하는 몸길이 14㎝ 정도의 명금류(鳴禽類).머리는 크림색을 띤 흰색이며, 넓은 검은색 띠가 이마를 가로질러 눈 위로부터 목 주위까지 지난다. 멱은 검은색이다. 등쪽은 회색이며, 몇 개의 밤색깃이 가로질러 나 있다.배쪽은 크림색을 띤 흰색이고 옆구리는 .. 더보기
섣달 그믐밤.. 부러우면 지는거다! 들끓는 마음 같은건 그냥..... 삼키자, 아주 많이 힘들지만. 더보기
말하지 않은 슬픔이.. 말하지 않은 슬픔이 얼마나 많으냐 말하지 않은 분노는 얼마나 많으냐 들리지 않는 한숨은 또 얼마나 많으냐그런 걸 자세히 헤아릴 수 있다면지껄이는 모든 말들 지껄이는 입들은 한결 견딜 만하리. 말하지 않은 슬픔이 - 정현종 더보기
그들의 포스.. 물수리의 사낭장면을 잡으려는 그들의 열정에 흡족한 성과가 있기를... ♬ Ara Vindra (올 거예요) - Daniel Sese 더보기
그리움으로(봄의전령 노루귀) .. 가슴벅찬 재회의 기쁨이 결코 멀지 않으리... 더보기
생존을 위해.. (2) 직박구리와의 잔머리 굴리기에 졌다. 6시간여를 버티며 도전했지만 끝내 활짝핀 날개를 담지 못했다. 기회가 오면 몇번이고 다시... 더보기
생존을 위해.. 농장에서 우연히 목격한 황조롱이의 사냥... 더보기
해무는 간데없고.. 2012년 1월12일 상황... 더보기
고니들의 일상.. 44 더보기
한낮의 방파제 산책.. 43 더보기
장기읍성..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5/22_a_n_188z6_58vq_000_00_00000408 더보기
無題.. 42 더보기
위용.. 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