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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홍매화 더보기
미국자리공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석죽목 > 자리공과 > 자리공속 원산지 북아메리카 서식지 평지나 길가 크기 약 1m ~ 1.5m 학명 Phytolacca americana 개요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석죽목에 속하는 식물. 학명은 ‘Phytolacca americana’이다. 학명의 ‘phytolacca’는 라틴어로 붉은색 염료를 뜻하는 ‘lacca’와 식물을 뜻하는 ‘phyto’의 합성어로, 미국자리공의 열매가 짙은 붉은색을 띠기 때문에 이러한 학명이 붙었다. 형태 독이 있는 뿌리는 겨자무의 뿌리를 닮았다. 흰 꽃이 피고, 붉은빛이 도는 검은 장과가 열린다. 잎에는 종종 붉은 맥이 있으며, 잎자루도 붉은색이다. 잎에는 털이 없고 모양은 가장자리가 밋밋한 타원형이다. 다 자란 줄기는 뿌리처럼 붉은색 또는.. 더보기
미국자리공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석죽목 > 자리공과 > 자리공속 서식지 도시 주변, 공단 주변 오염 지대 학명 Phytolacca americana L.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북아메리카(원산지), 아시아, 유럽(귀화) 주로 도시 주변 오염된 지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털이 없고, 높이 1-3m이다. 뿌리는 방추상으로 굵어진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녹색 또는 붉은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10-30cm, 폭 5-15cm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주로 잎겨드랑이와 마주 달린 길이 10-40cm의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녹색이 도는 흰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받침은 5장, 꽃잎은 없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10개의 골이 있다. 우리나라.. 더보기
자귀나무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콩목 > 콩과 > 자귀나무속 원산지 아시아 서식지 산, 들 크기 약 3m ~ 5m 학명 Albizia julibrissin Durazz. 콩과 자귀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 중국, 대만, 인도, 네팔, 일본, 한국에 분포한다. 키는 3~5m 정도이며 가지는 옆으로 길게 퍼진다. 한국에서는 주로 황해도 이남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넓게 퍼진 가지 때문에 나무 모양이 풍성하고 꽃이 활짝 피었을 때는 술 모양으로 매우 아름답다. 한방에서는 껍질을 약재로 사용한다. 활용 수피는 약재로 사용된다. 수피를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쓰는데, 폐렴과 가슴 두근거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꽃은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쓰고, 불면증, 건망증, 우울증에 효능이 있다. 더보기
분홍노루귀 더보기
자귀나무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콩목 > 콩과 > 자귀나무속 원산지 아시아 서식지 산, 들 크기 약 3m ~ 5m 학명 Albizia julibrissin Durazz. 콩과 자귀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 학명은 Albizia julibrissin Durazz.이다. 자귀나무의 한자 이름은 모두 비슷한 뜻의 합환목·합혼수·야합수·유정수 등으로 불린다. 밤이면 잎이 오므라들어 서로를 포옹한다고 해서 합환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예전에는 부부의 금실을 위해서 이 나무를 집안에 심었다. 자귀나무라는 이름의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밤에 잎이 오므라져 마치 자는 듯한 느낌을 주어서 잠자는 데 귀신 같다는 의미가 내포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키는 3~5m 정도 자란다. 가지는 드문드문 옆으로 길게 퍼진.. 더보기
별꽃 & 말냉이 ↓ 말냉이 더보기
자주쓴풀 학명 Swertia pseudochinensis H. Hara 생물학적 분류 문 :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강 : 목련강(Magnoliopsida) 목 : 용담목(Gentianales) 과 : 용담과(Gentianaceae) 속 : 쓴풀속(Swertia) 전국의 산과 들 양지바른 곳에 비교적 드물게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