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message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낮의 바다.. 한낮의 바다에 마음이 멈춘다.밀물과 썰물은끊임없이 포옹과 이별을 되풀이 한다.만남의 애틋함은 있을까?이별의 아픔은 있을까?하릴없이 바라보는 내 마음만 그지없다..... 더보기 철없는 꽃.. 어쩌려고..... 더보기 소나무 처럼.. 더보기 바다새의 아침 더보기 송구영신 (送舊迎新) 더보기 untitled 더보기 그 가을의 추억 .. 더보기 가을 새벽길.. 더보기 봄의 길목 더보기 새벽 斷想 더보기 그립고 소중한 기억들 더보기 소임을 다하고.. 우리의 봄날은 축복이었고 우리의 여름날은 찬란했다. 가을날의 풍요는 은혜로웠고 소임을 다한 오늘의 휴식은 사랑이어라..... 더보기 흔적 바다새 삶의 흔적들. 녹록지않은 겨울나기에 그들도 치열하게 세파를 헤쳐나가는 듯... 더보기 어촌小景 더보기 추상화 더보기 나대로 살고 싶다... 나대로 살고싶다. 나대로 살고싶다. 어린 시절 그것은 꿈이었는데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이 드니 그것은 절망이로구나. (김승희·시인, 1952-) 더보기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