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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이다.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습윤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키는 5~8㎝가량이고, 잎은 길이와 폭이 약 3~5㎝이고 5갈래의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갈라지는 것은 새의 날개처럼 갈라진다. 꽃은 약 10㎝가량.. 더보기
풍년화(2).. 풍년화는 일본이 원산이며 낙엽관목으로 중부 이남에서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사각상 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황색이다. 꽃잎은 4개이고 선상 피침형이며 길이 2㎝ 정도로 다소 쭈글쭈글하다.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는 2개이다. 삭.. 더보기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 더보기
부처님께 가는 길.. 더보기
올해의 첫 황금배(盃)를 받은날.. 복수초 아시아와 유럽의 고산 지대에 햇볕이 어느 정도 드는 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대표적인 한국 자생식물 중의 하나로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주로 제주도와 중북부지방의 산지에서 자생하고 있다. 아시아 원산인 종들은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유럽종들은 완전 양지나 .. 더보기
통도사 홍매화.. 해마다 성급한 조바심으로 봄마중을 가는곳, 통도사... 어김없이 올해도 성급했다. 삼분의일이라도 피어있길 기대하고 달려갔지만 아니나 다를까 열송이도 열리지않은 꽃망울들이 바람에 떨고있다. 다음주쯤이면 50%이상 개화하지 읺을까? 기다리시는 진사님들이 참고하시길 바라며... 더보기
이젠 안녕~! Was vorbei ist, ist vorbei - Gilla 더보기
소나무야~! (2).. 249 더보기
백년찻집 설경.. 248 더보기
소나무야~!.. 247 더보기
개쑥갓.. 개쑥갓은 국화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유럽 원산이다. 줄기는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눕기도 하며 높이는 10-4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불규칙하게 우상(羽狀)으로 갈라지며, 그 조각은 부드럽고 털이 없거나 약간 있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밑쪽의 잎은 잎자루가 있고 위쪽의 잎은 길이.. 더보기
봄눈이.. 풍성한 설경은 아니지만 겨우내 눈구경을 못하고 새 봄을 맞이하는 해도 있어 올해는 이런 풍경을 접하지 못하는줄 알았는데... (병원 다녀오는 길에 추령재에서) 더보기
광대나물.. 이제 피어날 준비를 하는 광대나물... ↓ 작년사진 꿀풀과(―科 Lamiaceae)에 속하는 2년생초.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오고 때로는 가지가 누워 자라기도 하며 키는 10~30cm 정도이다. 줄기는 네모꼴이고 보랏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며 줄기 아래쪽의 잎은 둥글고 잎자루가 있으나, 위쪽은 .. 더보기
아침빛.. 더보기
큰개불알풀(Field Speedwell,봄까치꽃, 땅비단풀, 큰지금, 왕지금꼬리풀, Bird's eye).. 개불알풀은 현삼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풀이다. 한국 남부 지방과 일본 중국 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높이는 5~5 센티미터이고 부드러운 짧은 털이 있으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밑쪽에서는 마주나고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난상 원형이고 톱니가 .. 더보기
함정일지라도(직박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