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성급한 조바심으로
봄마중을 가는곳, 통도사...
어김없이 올해도 성급했다.
삼분의일이라도 피어있길 기대하고 달려갔지만
아니나 다를까 열송이도 열리지않은 꽃망울들이 바람에 떨고있다.
다음주쯤이면 50%이상 개화하지 읺을까?
기다리시는 진사님들이 참고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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