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대나물.. 농장에서 눈을씻고 보아도 활짝 핀 꽃을 찾지 못했던 광대나물이 이웃 동네에 가니 이렇게 만발해 있었다. 외진 양지쪽에서 보는이 없어도 올망졸망 피어있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바람이 봄내음을 실어오기 시작하면 복수초네, 노루귀네, 바람꽃이네 하며 먼곳으로만 관심이 .. 더보기 한낮의 월천리 속섬.. e Way We Were - BarbraStreisand 더보기 새 생명.. 참 부지런한 녀석이다. 새 삶을 향한 희망과 꿈과 투지가 보인다. 젊은날 어느 한 때... 아~! 그 시절의 그 보랏빛 시간들은 지금 어느 그늘진 뒤안길에서 피빛 설움을 토해내고 있을까? 더보기 버들강아지.. 오늘 멋진 버들개지를 담으려고 헤맸다. 작년에 있던 냇가에는 언젠가 비가 많이내려 나무채 떠내려가고 없었다. 동네주변을 뱅뱅 돌아다니니 배경이 좋은곳은 차를 세우기가 곤란했고 주차공간이 있는곳엔 버들강아지가 시원찮았다. 마음엔 안차지만 목적하고 나간터라 기쁘게 안고 .. 더보기 숱한 삶의 애환이 서린.. 인연 - 김철민 더보기 복수초(2) .. 더보기 노루귀 가족.. Aime Moi (사랑한다 나는) - Claude Barzotti 더보기 생강나무.. 생강나무는 녹나무목 녹나무과의 식물이다. 학명은 Lindera obtusiloba이다.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다. 잎이나 가지를 꺾으면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 부르며, 산동백나무라고도 부른다. 키는 2~3m쯤 되며 숲에서 자란다. 이른 봄에 산 속에서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운다. 꽃은 잎이 .. 더보기 기다림.. 기다리는 마음 - 템페스트 더보기 흰 노루귀.. 254 더보기 묵호 담화마을.. 길 - 조관우 더보기 추암해변.. 버르던 여행이었지만 날씨가 환대를 해주지 않았다... 더보기 물과 빛의 조화.. Stay with me - Lacy J. Dalton 더보기 분홍노루귀(2).. 252 더보기 겨울의 뒷모습.. 더보기 그들의 열정.. 더보기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