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message

봄눈이..

 

 

 

풍성한 설경은 아니지만

겨우내 눈구경을 못하고

새 봄을 맞이하는 해도 있어

올해는 이런 풍경을 접하지 못하는줄 알았는데...

(병원 다녀오는 길에 추령재에서) 

 

 

 

 

 

 

 

 

 

 


'photo messag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숱한 삶의 애환이 서린..  (0) 2013.03.06
통도사 홍매화..  (0) 2013.02.25
花信..  (0) 2013.02.12
봄은 오는데..  (0) 2013.02.06
봄이..  (0) 201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