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겨운 겨울나기.. 더보기 모르리.. 마음이 아픈날 이었다. 드넓은 바다에서 푸른꿈 다 잃고 난도질 당해 대나무에 꿰인채 찬바람 맞으며 태앙볕 아래서 나날이 시들어가야 하는 덕장의 저 오징어 보다도 더 가혹한 이유... 더보기 향하여.. Ara Vindra (올 거예요) - Daniel Sese 더보기 박새.. 참새목 박샛과에 속한 새... 아래는 ↓ 직박구리 Was vorbei ist, ist vorbei - Gilla 더보기 직박구리와 박새.. 이제 남아있는 감도 없다. 새들의 겨울나기가 아득하다... Ja Vais Seul Sur Ia Route - Anna German 더보기 갈색추억.. 내게도 사랑이 - 함중아 더보기 토함산.. 더보기 오늘 일출은 이랬습니다.. 더보기 바라보기(2).. Nuestro Amor - Cristian Castro 더보기 열정.. 더보기 겨울 강.. 더보기 들끓는 아침바다.. 더보기 새들의 새해인사.. 241 더보기 2013. 01. 01 새해 일출.. 초겨울 내내 기다려도 볼수없었던 海霧였다.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해무가 축복처럼 피어 오르고 있었다. 참으로 많은 사람과 차량들이 길목을 메웠고 매서운 추위를 무릅쓰고 저마다의 염원을 기원하고 있었다. 나는... 감히 그 어느것도 구할구가 없다. 빌어볼.. 더보기 감사드립니다.. 239 더보기 나목.. Yalnizlik Duragi (외로움이 머무는 곳) - FundaArar 더보기 이전 1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