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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2 (벌레. 곤충. 동물)

새 생명..

 

 

 

 

 

 

 

 

 

 

 

참 부지런한 녀석이다.

새 삶을 향한 희망과 꿈과 투지가 보인다.

젊은날 어느 한 때...

아~!

그 시절의 그 보랏빛 시간들은

지금 어느 그늘진 뒤안길에서

피빛 설움을 토해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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