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과 봄 사이.. 더보기 꿈꾸는 새벽 더보기 결실 (나팔꽃, 쥐방울덩굴) ↓ 쥐방울덩굴 더보기 희망 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봄의 전령사 (봄까치꽃, 별꽃, 광대나물) ↓ 봄까치꽃(큰개불알풀) ↓ 별꽃 ↓ 광대나물 더보기 솔이끼 솔이낏과에 속한 이끼식물. 키가 15센티미터 정도로 자라고 적갈색이나 어두운 녹색을 띠는 잎은 길이가 12밀리미터 정도이며 잎 아래쪽이 잎집에 싸여 있고 끝은 날카롭다. 암수 생식 기관은 각각 다른 개체에 달리며, 밀알처럼 생긴 포자낭은 표면이 긴 털로 덮여 있다. 습기가 많은 이탄(泥炭) 초원이나 오래된 풀밭,산도가 높은 지역 등지에 모여 자란다. 우리나라, 만주, 일본, 사할린과 유럽,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학명은 Polytrichum commune이다. 더보기 浦口의 아침 빛.. 더보기 겨울비 #2 더보기 겨울 비 더보기 결 #3 더보기 직박구리의 겨울 새 봄을 기다리며... 더보기 청매화 날씨가 몇일 푸근하더니 청매화도 피어납니다... 더보기 裸木의 노래 더보기 매화 (신상) 매화가 피었네요, 어쩌려고... 더보기 鷄林숲 설경 이 숲은 첨성대(瞻星臺)와 월성(月城)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 김씨의 시조 알지(閼智)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사적 제19호)신라 탈해왕(脫解王) 때 호공(瓠公)이 이 숲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나뭇가지에 금궤(金櫃)가 빛을 내며 걸려 있었다. 이 사실을 임금께 아뢰어 왕이 몸소 숲에 가서 금궤를 내렸다. 뚜껑을 열자 궤 속에서 사내아이가 나왔다하여 성(姓)을 김(金), 이름을 알지라 하고, 본래 시림(始林), 구림(鳩林)이라 하던 이 숲을 계림(鷄林)으로 부르게 되었다. 계림은 신라의 國號(국호)로도 쓰이게도 되었다. 펑퍼짐한 숲에는 느티나무 등의 옛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지고 북쪽에서 서쪽으로 작은 실개천이 돌아흐른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삼았으나 .. 더보기 몽환의 바다..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