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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퀘어 틸팅 샷 어디로 갈까... 더보기
박주가리 홀씨 #2 더보기
문무대왕수중릉 빛내림도 부족하고 해무도 없고 바람도 약했던 아침.... 더보기
이별아닌 이별 더보기
붉은피마자 ​대극과의 일년초인 피마자 '카르멘시타 ​학명: Ricinus communis 'Carmencita' 원산지: 인도, 소아시아, 북아프리카 개화기: 6~10월 학명을 이렇게 쓴다. 리키누스 콤무니스 '카르멘시타'(Ricinus communis 'Carmencita') 붉은피마자(Ricinus communis L.Euphorbiaceae) 대극과(Euphorbiaceae) 식물로 아주까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북한에서는 피마주라고 부르며 일부 지역에서는 피만주, 피만쥐 등으로도 부른다. 인도, 북아프리카 원산의 재배하는 한해살이풀로 우리 나라에서는 겨울을 나지 못해서 한해살이풀이 되었지만, 열대지방에서는 큰 나무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기후에 적응하가 위해 붉어졌다고 한다. 더보기
새벽길에서.. 더보기
늦둥이꽃 (주홍서나물)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남부지방에서 많이 발생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00cm 정도로 가지를 치고 연약하며 털이 성기게 있다. 아래쪽 잎은 불규칙하게 우상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크기가 다른 톱니가 있으며 양면이 성기게 털이 있다. 위쪽의 잎은 좁은 장타원형이고 양 끝이 뾰족하며 성기게 톱니가 있다. 7~9월에 피는 두상화는 붉은색으로 아래를 향하여 매달리며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잎과 어린순을 다른 나물과 같이 데쳐서 무쳐 먹거나 따로 무쳐 먹는다. 더보기
겨울바다 #3 더보기
아름다운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희망... 더보기
방가지똥 뿌리: 방추형이다. 줄기: 높이 30~100cm이고 줄기는 골 속이 비어 있고 세로 능선이 있다. 회록색 또는 녹자색인데 어려서는 분질로 덮이며 털이 없거나 윗부분에 샘털이 있다. 잎: 뿌리에서 돋은 잎은 꽃이 필 때 쓰러지거나 남아 있고 밑부분의 잎보다 작다. 줄기 밑부분의 잎은 길이 15~25cm, 너비 5~8cm의 긴 타원형 또는 넓은 도피침형이며 우상으로 거의 완전히 갈라진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치아상 톱니가 있으며 톱니 끝이 바늘처럼 뾰족하고 잎자루에 날개가 있다. 중앙부의 잎은 이저로서 원줄기를 감싼다. 꽃: 두상화는 노란색이고 지름 2cm로서 산형화서 모양을 이룬다. 화경은 길이 1.5~5.5cm로서 샘털이 있다. 총포는 길이 11mm, 너비 12~18mm로서 꽃이 핀 다음 밑부분이 커지며.. 더보기
가을앓이 #2 더보기
결실 (배풍등 #2) 더보기
새벽의 歡喜 더보기
낙엽 세월의 패잔병처럼 보도 위에 낙엽이 깔려 뒹굴고 있습니다. 나는 낙엽을 밟기가 안쓰러워 조심조심 길을 걷고 있습니다. 낙엽은 나를 보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me today you tomorrw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낙엽 - 조병화 더보기
海霧 #1 더보기
소임을 다하고.. 우리의 봄날은 축복이었고 우리의 여름날은 찬란했다. 가을날의 풍요는 은혜로웠고 소임을 다한 오늘의 휴식은 사랑이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