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가마우지 분류 가마우지과(Phalacrocoracidae) 서식지 러시아 극동, 사할린에서 일본 규슈 북부, 한국, 중국 황해 지역에 국지적으로 번식한다. 크기 L80~92cm 학명 Phalacrocorax capillatus Temminck's Cormorant 러시아 극동, 사할린에서 일본 규슈 북부, 한국, 중국 황해 지역에 국지적으로 번식한다. 국내에서는 거제도에 딸린 작은 무인도, 거문도, 상태도, 백령도, 소청도, 제주도 등 서·남해안의 작은 무인도 바위 절벽에서 번식하는 드문 텃새다. 북한의 함북 웅기 앞바다의 알섬, 평북 선천 앞바다의 납도 등지에서 번식한다. 민물가마우지와 달리 내륙 호수 또는 강에서 서식하지 않고 바닷가 암벽에 서식한다. 잠수한 후 바위에 올라가 날개를 펼쳐 햇볕에 말리는 행동을.. 더보기
풍선덩굴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나무목 > 무환자나무과 원산지 남아메리카, 아시아 크기 약 3m ~ 4m 학명 Cardiospermum halicacabum L. 꽃말 어린 시절의 추억(재미), 당신과 날아 가고파 쌍떡잎식물강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Cardiospermum halicacabum L.’이다. 열매가 맺힌 모양이 마치 풍선과 같다고 하여 ‘풍선덩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으로 아시아, 아프리카의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월동이 어려워 한해살이풀이 되었다. 더보기
결실 (사위질빵) 설명, 꽃보기: http://blog.daum.net/dreamer418/4617#none 더보기
바라보기 #2 토함산에서.. 더보기
과메기 청어나 꽁치를 여러 차례 얼리고 말린 것. 주로 경상북도에서 먹던 음식으로, '과메기'라는 이름은 청어의 눈이 나란히 있도록 놓은 후 꿰어 말린다는 의미의 '관목'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겨울철에 냉동된 청어나 꽁치를 내다 걸어 3~10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게 하여 말려 만든다. 과거에는 청어를 주로 사용했으나, 건조기간이 길고 값이 올라 꽁치로 만들게 되었다. 경상북도 포항, 울진, 영덕 등에서 많이 생산되며, 특히 포항의 구룡포가 유명하다. 더보기
交感 不自由... 더보기
외로운 취미 더보기
쇠딱다구리 분류 척추동물 > 조강 > 딱따구리목 > 딱따구리과 원산지 아시아 (중국,일본,대한민국), 유럽 (러시아) 서식지 야산, 산림, 공원 먹이 가재, 딱정벌레, 거미, 꿀벌, 개구리 크기 약 13cm ~ 15cm 무게 약 12g ~ 21g 학명 Dendrocopos kizuki 식성 잡식 임신기간 약 14일 멸종위기등급 낮은위기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작은 새. 중국과 일본, 한국 등이 원산지이고, 야산과 산림, 공원에 서식한다. 식성은 잡식이며, 가재와 딱정벌레, 거미 등을 주 먹이로 삼는다. 크기는 13~15cm 정도이고, 무게는 12~21g 정도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 쇠박새 더보기
결실 (이나무) 분류 제비꽃목 > 이나무과 > 이나무속 꽃색 노란색, 녹색 크기 높이 약 15m 학명 Idesia polycarpa Maxim. 꽃말 질긴 인연 개화기 5월, 4월 이나무(Idesia polycarpa)는 한국·중국·타이완 등지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 의나무·위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15m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10-25cm, 너비 8-20cm의 난상 심장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연한 황록색으로 피며 암수딴그루이며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원추꽃차례로 달리는데 일부 총상꽃차례로 달리기도 한다. 수꽃은 암꽃보다 크며 많은 수술이 있고 꽃밥이 황색이다. 암꽃은 5개의 암술대가 있으며 꽃받침이 연한 자주.. 더보기
操業 (창고작) 더보기
바라보기 더보기
제비꽃 따뜻한 봄볕에 화사하게 피어나야할 작은 제비꽃이 이 쌀쌀한 날에 누군가의 발에 밟힐수도 있는 길가에서 몇일전의 가을비와 추위도 극복하고 꽃을 피워 씨방에 가득했던 씨알들을 대견하게도 알뜰히 비워냈다. 얼마나 힘겨웠을까?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니 지나는 찬바람에 파르르~ 떠는 모습이 정말 눈물겹다... 더보기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했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 남들한테 들으면 오래 오래 잊혀지지 않기 때문에 ​외롭고 슬픈 마음 내게 있어도 외롭고 슬프다는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외롭고 슬픈 말 남들한테 들으면 나도 덩달아 외롭고 슬퍼지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을 아끼며 삽니다 모진 마음을 달래며 삽니다 될수록 외롭고 슬픈 마음을 숨기며 삽니다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 나태주(충남 서천/1945~) 더보기
일출 (창고작) 더보기
떠나는 모습 (민들레 씀바귀 이질풀) ↓ 씀바귀 ↓ 이질풀 더보기
아침 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