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국.. 더보기 - 삼양목장 - 204 더보기 '안반데기' 추억.. 짬을 내기가 어려웠던 여행이기에 더욱 소중한 기록이다. el condor pasa - francis goya 더보기 마음의 풍경(2).. 더보기 가을 배웅.. 가을나그네가 되어 가을을 배웅한다. 이제 다시 긴~ 기다림 이라는 겨운 신열을 감내해야 할..... 더보기 어찌되었을까.. 안타까운 만남이었다. 어쩌다 저런 불운을... 안다, 저 눈이 쏟아내고 있는 절박한 메시지를... 그러나... 다리는 아직 건강해서 이곳저곳을 쏜살같이 쫓아다니지만... 다행히 그곳 어부 한분이 동물애호가 한분을 알고잇어 전화를 하셨다고 하던데 지금은 . . . 죽고 사는게 자연의섭리 라.. 더보기 그리고.. 꽃의 기도... Wild Flower (야생화) - Richard Clayderman 더보기 꽃무릇.. 지난 여름 화단에 핀 꽃무릇을 잊고 있다가 이제야... 더보기 교감.. 자주 나가는 바다인데 느낌은 늘 다르다. 파도와 돌멩이의 만남이 다양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잠에서 깨어난 태양을 구름이 가둬 버렸다. 기다려야 하지만 마음이 무거운 날은 그냥 돌아선다. 오늘처런 안습이 지나치면 눈치빠른 바다가 그렁그렁한 내눈을 보고 저도따라서 흔들.. 더보기 구름의 force.. 더보기 그날의 새벽새들.. 더보기 無題.. 더보기 별꽃아재비.. 별꽃아재비와 털별꽃아재비는 늘 봐도 구별이 쉽지않다. Nuestro Amor - Cristian Castro 더보기 새삼.. 새삼(Cuscuta japonica)은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기생 생활을 한다. 줄기는 황갈색의 철사 모양이고 잎은 없다. 꽃은 흰색으로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짧은 이삭 모양의 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리는데, 각각의 꽃은 종 모양으로 그 끝은 4-5갈래로 나뉘어 있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인데, 익으.. 더보기 가을 이별(2).. 더보기 마디풀.. 마디풀과(―科 Polygon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들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연초록색을 띠는 줄기는 단단하며 30㎝ 정도 곧추서서 자라지만 때때로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자라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에 비해 너비가 매우 좁은 타원형이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줄기를 감싸고 있는 턱.. 더보기 이전 1 ···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