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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秋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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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꿀풀목 > 꿀풀과 > 향유속 서식지 산지의 숲 밖 경사 지대, 초지, 밭두렁 학명 Elsholtzia splendens Nakai ex F. Maek.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중국 동북부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30-60cm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좁은 타원형, 길이 4-8cm, 폭 3-5cm, 가장자리에 이 모양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1.5-3.0cm다. 꽃은 줄기와 가지 끝에서 이삭꽃차례로 달리며, 분홍빛이 도는 자주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4-10cm, 폭 0.5-1.0cm다. 꽃싸개잎은 둥근 난형, 끝이 뾰족하며, 자주색, 가장자리에 털이 난다. 꽃받침은 종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입술 모양, 윗입술은 끝이 오목하고.. 더보기
늦둥이꽃 (갯까치수염) 분류 앵초과 서식지 바닷가 학명 Lysimachia mauritiana LAM. 분포지역 한국(제주·전남·경북), 동아시아, 남태평양의 여러 섬 번식 종자 생활사 두해살이 바닷가의 바위틈에서 주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하나의 개체로 자라거나 군락을 형성하기도 한다. 겨울이 되면 남부지역에서는 땅위의 줄기가 말라죽지 않고 월동한다. 여름에 연분홍빛의 흰색 꽃이 피며, 가을에 지름 5mm 내외의 둥근 열매가 달린다. 더보기
둥근바위솔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장미목 > 돌나물과 > 바위솔속 서식지 바위틈 학명 Orostachys malacophylla (Pall.) Fisch.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짧고 굵다. 줄기는 꽃이 필 때 높이 20-30cm다. 잎은 다육질, 연한 녹색, 뿌리에서 여러 장이 모여나거나 줄기에 다닥다닥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도란상 피침형, 길이 1.5-7.0cm, 폭 1-3cm, 끝이 둔하거나 둥글다. 꽃은 길이 5-20cm의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흰색이다. 꽃싸개잎은 난형, 끝이 뾰족하다. 꽃자루는 거의 없다. 꽃받침 조각은 5장, 긴 타원형, 길이 3-4mm다. 꽃잎은 5장, 긴 타원형 또는 둥근 난형, 길이 4-6mm, 끝이 뾰족하다... 더보기
갯국화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초롱꽃목 > 국화과 > 쑥갓속 원산지 일본 꽃색 노란색 학명 Chrysanthemum pacificum 개화기 10월 ~ 11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본 원산으로 해안 지역의 절벽이나 풀숲에서 서식한다. ‘일본 해국(海菊)’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주로 지바(千葉)에서 이즈 반도까지의 동쪽 해안 지역에 자생한다. 한국에서도 남해안 지역에 분포한다. 10~11월경 줄기 끝에 노란색의 작은꽃이 뭉쳐서 핀다. 진한 녹색 잎과 샛노란 꽃의 대비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정원이나 화단, 화분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더보기
海霧를 기대했지만... 그 많던 새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더보기
가을속으로.. 더보기
감국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국화목 > 국화과 > 산국속 서식지 숲의 가장자리, 길가 학명 Dendranthema indicum (L.) Des Moul. 국내분포 황해남도 이남 전 지역 해외분포 중국, 대만, 일본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세계적으로는 중국, 대만, 일본에 분포한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나며, 아래쪽이 쓰러져 땅에 닿고, 높이 30-60cm, 보통 검은 자주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난상 원형,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꽃은 10-12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모여 느슨한 산방꽃차례처럼 달리며, 노란색, 향기가 좋다. 모인꽃싸개는 종 모양이고 조각이 4줄로 붙는다. 바깥쪽 조각은 난형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줄이 5개 있.. 더보기
가을앓이 더보기
수확 더보기
박주가리홀씨 박주가리 꽃보기: http://blog.daum.net/dreamer418/2598 더보기
나는 내 꿈대로 살겠다.. 나는 내 꿈대로 살겠다 죽는 날까지 비록 그날이 영영 오지 않을지라도 나는 내 꿈대로 살다 가겠다 이 짧고도 긴 세월 슬픔만큼이나 비가 내렸고 외로움만큼이나 고통스러웠던 날들 언제 올지 모를 생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다시 따스한 빛 같은 봄 당신을 기다리고 황홀한 여름 당신을 맞이하며 넉넉하고도 풍만한 당신 가을 어깨에 기대어 겨울로 죽어갈 때까지 온갖 어둠도 뚫고 걸어가겠다 단 한번뿐인 생애 차갑게 얼어붙은 내 가슴에 불을 지피고 무지개가 떠오를 날을 기다리겠다 희망을 버리지 않겠다 너를 기다리겠다 꿈대로 살아가기 위하여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겠다 이 세상 생명 있는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나명욱·시인) 더보기
바다가 몸부림치며 울던 날.. 더보기
뿔나비 & 네발나비 ↓ 네발나비 나비들도 겨울나기 준비에 바삐 움직인다. 알로 겨울을나는 나비가 있고 애벌레로 겨울을나는 나비가 있고 번데기로 겨울을나는 나비가 있는데 이 뿔나비와 네발나비는 따듯한 낙엽속 같은곳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난다고 한다. 요즘 피어나는 가을꽃들에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영양보충에 분주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