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이렇게 숨가쁘게 달려오는데
설대목에 정신없을만큼 복잡한 시간들이었다.
설날을 불과 십여일 앞두고
안과수술, 제사, 숙모님장례, 설차례준비등
매일의 통원치료중에 치룬 피할수없는 집안행사였다.
대청소를 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꿈속의 일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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