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message

花信..

 

 

 

봄이 이렇게 숨가쁘게 달려오는데

설대목에 정신없을만큼 복잡한 시간들이었다.

설날을 불과 십여일 앞두고

안과수술, 제사, 숙모님장례, 설차례준비등

매일의 통원치료중에 치룬 피할수없는 집안행사였다.

대청소를 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꿈속의 일들인듯...

 

 

 

 

 

 

 

 

 

 

 

 

 

 

 

 

 

'photo messag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홍매화..  (0) 2013.02.25
봄눈이..  (0) 2013.02.19
봄은 오는데..  (0) 2013.02.06
봄이..  (0) 2013.02.03
소소한 아침풍경..  (0)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