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 주검.. 예나2 2025. 1. 13. 11:56 어디에도 길은 없었다. 친구를 따라 혹은 가족을 따라 물결을 노닐며 흘러 왔건만 혹한에 노출된 농수로의 끝은 빙판이었다... 좋아요45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바라기... (2) 2025.01.20 겨울 (산국) (2) 2025.01.15 빈 집 (3) 2024.09.18 無題 (4) 2024.09.05 이별의 章 (15) 2024.07.01 '渴' Related Articles 하늘 바라기... 겨울 (산국) 빈 집 無題 꿈꾸는 자유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포스팅글과 연관없는 복사댓글 붙여넣기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비밀댓글도 사양하며 모두 삭제합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