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 無題 예나2 2024. 9. 5. 11:42 물방울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신비한 예술세계에 들어와 있는것 같다. 늘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가늘고 조용한 비가 내리는날을 무척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좋아요18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검.. (4) 2025.01.13 빈 집 (3) 2024.09.18 이별의 章 (15) 2024.07.01 無題 (17) 2024.01.18 소임을 다하고.. (12) 2024.01.08 '渴' Related Articles 주검.. 빈 집 이별의 章 無題 꿈꾸는 자유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포스팅글과 연관없는 복사댓글 붙여넣기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비밀댓글도 사양하며 모두 삭제합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