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 無題 예나2 2024. 9. 5. 11:42 물방울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신비한 예술세계에 들어와 있는것 같다. 늘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가늘고 조용한 비가 내리는날을 무척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집 (3) 2024.09.18 이별의 章 (15) 2024.07.01 無題 (17) 2024.01.18 소임을 다하고.. (12) 2024.01.08 끝없는 항해.. (10) 2024.01.06 '渴' Related Articles 빈 집 이별의 章 無題 소임을 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