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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물방울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신비한 예술세계에 들어와 있는것 같다. 
늘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가늘고 조용한 비가 내리는날을 
무척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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