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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2 더보기
등대풀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대극목 > 대극과 > 대극속 서식지 - 길가, 공터, 밭두렁 학명 - Euphorbia helioscopia L. 국내분포 -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해외분포 - 전 세계 경기도 이남의 저지대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식물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25-35cm,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가지가 갈라지는 줄기 위쪽에서는 5장의 큰 잎이 돌려난다. 잎몸은 도란형 또는 주걱 모양, 가장자리는 중앙 이상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배상꽃차례로 피며,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다. 암술대는 3개, 끝이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며, 3갈래.. 더보기
풍년화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조록나무목 > 조록나무과 > 풍년화속 서식지 - 공원, 민가 학명 - Hamamelis japonica Siebold & Zucc. 국내분포 - 중부 이남 해외분포 - 일본 풍년화는 일본이 원산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만 자라며 조록 나무과의 풍년화 속에 낙엽 떨기나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꽃 또는 봄의 전령사로 불리기도 한다. 이른 봄에 화사하고 소담스러운 꽃이 가지에 풍성하게 피면 그 해에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풍년을 기원하는 꽃으로 여겼다. 풍년화는 잎, 줄기, 수피, 꽃, 씨앗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풍년화의 성분 중 항노화 작용이 많아서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사용한다. 이른봄에 피는 다른 꽃.. 더보기
별꽃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석죽목 > 석죽과 > 별꽃속 서식지 - 전세계 밭, 길가 크기 - 약 10cm ~ 30cm 학명 - Stellaria media 용도 - 무침용, 생식용, 볶음용, 약용 등 키는 10~30cm로 뭉쳐서 난다. 줄기에는 한 줄로 길게 털이 나고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나와 옆으로 뻗으며 덩굴 모양으로 뻗어 자란다. 잎은 길이는 1~2cm, 폭은 8~15mm로 작고 난형이며 마주난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없다. 꽃은 하얀색이고,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5장이고 꽃잎의 끝은 2갈래로 나누어지며, 꽃받침잎에는 선모가 달려 있다. 열매는 삭과인데 씨 겉에 조그만 돌기들이 나 있다. 쇠별꽃(Stellaria aquatica)과 유사하게.. 더보기
광대나물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꿀풀목 > 꿀풀과 > 광대나물속 서식지 - 숲의 가장자리, 길가, 밭 학명 - Lamium amplexicaule L. 국내분포 - 전국 해외분포 -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전국의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밑에서 많이 갈라지며, 높이 10-30cm, 자줏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며, 아래쪽의 것은 원형으로 잎자루가 길다.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고 반원형, 양쪽에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꽃은 3-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피며, 붉은 보라색이다. 보통 이른 봄에 꽃이 피지만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철인 11-2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다. 화관은 통이 길고, .. 더보기
이별의 순간 (박주가리 홀씨) 이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더보기
홍매화 봄이 서둘러 달려오고 있네요... Ernesto Cortazar - Dreaming 더보기
큰개불알풀 (봄까치꽃)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현삼목 > 현삼과 > 개불알풀속 서식지 - 경작지 주변, 들판 학명 - Veronica persica Poir. 국내분포 - 남부지방 해외분포 - 유럽 두해살이 귀화식물이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난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아래쪽이 비스듬히 자라며, 높이 10-40cm이다. 잎은 아래쪽에서는 마주나지만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난상 원형으로 길이 7-18mm, 폭 6-15mm이고, 가장자리에 끝이 둔한 톱니가 3-5개씩 있다. 잎 양면은 털이 드문드문 난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하늘색, 지름 7-10mm이다. 꽃자루는 길이 1-4cm이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4갈래.. 더보기
바다의 아침.. 더보기
겨울 참새 새 봄을 기다리는 간절함이... Omar Akram - Free as a Bird 더보기
솔이끼 솔이낏과에 속한 이끼식물. 키가 15센티미터 정도로 자라고 적갈색이나 어두운 녹색을 띠는 잎은 길이가 12밀리미터 정도이며 잎 아래쪽이 잎집에 싸여 있고 끝은 날카롭다. 암수 생식 기관은 각각 다른 개체에 달리며, 밀알처럼 생긴 포자낭은 표면이 긴 털로 덮여 있다. 습기가 많은 이탄(泥炭) 초원이나 오래된 풀밭, 산도가 높은 지역 등지에 모여 자란다. 우리나라, 만주, 일본, 사할린과 유럽,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학명은 Polytrichum commune이다. 더보기
매화 이 찬바람속에서도꽃망울을 터뜨리는 경이로움... 더보기
untitled 절제된 언어의 깊은 여운... 더보기
(청) 매화 매화가 깨어나고 있습니다.봄이 오나봅니다. 아직 입춘도 안되었는데... 계절의 엄연함이 새삼스럽고 아직은 떨고있는 여린꽃이 한없이 반갑고 안스럽습니다. 더보기
말똥가리 학명 - Buteo japonicus (Temminck & Schlegel, 1844) 분류 계 - 동물계(Animalia)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강 - 조강(Aves) 목 - 수리목(Accipitriformes) 과 - 수리과(Accipitridae) 아과 - 말똥가리아과(Buteoninae) 족 - 말똥가리족(Buteonini) 속 - 말똥가리속(Buteo) 종 - 말똥가리(B. japonicus) 수리목에 속하는 맹금류의 일종. 크기는 맹금류 중에서 중형이며 날개길이는 1.4m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매라고 불리는 새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들은 매과가 아닌 수리과라는 점이 다르다. 시베리아,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일대에 서식한다. 한국에도.. 더보기
들끓는 바다 파란의 韓國史 또한 굴곡 심한 서해안 같아서 격랑을 타고 살아도 덧없는 썰물의 시대가 도래한다면 이 토사곽란의 세상에서 철수하여 숲에 들어가 제각기의 섬을 이루는 것이 古典的인 선택일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숲속에서 깨달음을 이룬다한들 저 들끓는 바다의 노래가 될 수 있는가 바다에 더 있는 배 또한 무슨 힘이 있어서 들끓는 바다를 평정할 수 있을까마는 그저 한치 앞이라도 나아가보려는 필사적인 파도타기 흔들리고 부딪히고 뒤집히면서 들끓는 바다의 일부가 되는 것 푸른 매독 같은 저녁을 받아들이고 핏발 선 눈으로 새벽 지하철 열차를 기다리면서 들끓는 세계를 아편처럼 느끼는 일 아편처럼 자신을 바다에 풀어 먹이면서 스스로 흔들리는 배가 되는 일 ​ 스스로 들끓는 바다가 되어 - 이윤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