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실 (배풍등) 꽃보기 - https://blog.daum.net/dreamer418/5147 더보기 물총새 분류 척추동물 > 조강 > 파랑새목 > 물총새과 원산지 대서양, 아시아 (일본,중국,대한민국,대만) 먹이 개구리, 딱정벌레 크기 약 15cm ~ 17cm 무게 약 36g ~ 45g 학명 Alcedo atthis bengalensis 식성 잡식 임신기간 약 20일 멸종위기등급 낮은위기 파랑새목 물총새과에서 가장 작은 종(種)이며 한국 전역에서 번식하는 여름새. 대서양과 일본 등이 원산지이다. 식성은 잡식이며, 개구리와 딱정벌레를 주 먹이로 삼는다. 크기는 약 15~17cm, 무게는 약 36~45g이다. 포란기간은 약 20일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더보기 둥근바위솔 #2 더보기 갯국 갯국은 국화과 솔인진속(Ajania)의 다년초로 우리나라 남부 바닷가에 자생하고 있으며 일본에도 형태가 다양한 갯국(Ajania pacifica )이 자생한다. 잎이 두껍고 윤채가 있으며 잎가장자리에 하얀테를 두르고 있어 관상용으로도 많이 식재하는데 국화보다 다소 늦은 가을이나 초겨울인 10-12월에 개화한다. 우리나라에는 제주, 거제, 경주에서 자생지가 확인되었으나 개체수는극히 적다고 한다. 갯국화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야생에서 자생하는 갯국화는 미등록상태이며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에는 솔인진속의 재배품종인 "갯국"이 등록되어 있다. 참고로 솔인진(Ajania pallasiana)은 우리나라 북부 및 만주, 아무르, 캄차카 고산에 자라는 북방계 식물이다. 더보기 가을 끝자락 더보기 조용한 아침 바다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더보기 겨울먹거리 더보기 가을길 #3 더보기 지금은.. 풍요롭던 들판에 지금은 가축들의 겨울양식인 생볏짚 곤포 사일리지가 찬바람을 맞으며 계절을 견디고 있다... 더보기 바다새의 아침 #2 더보기 결실 (노박덩굴) 노박덩굴은 우리나라 어느 산에서나 흔히 만날 수 있다. 기후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서다. 땅가림도 심하지 않다. 조금 건조하거나 습해도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그래서 산을 오르다 보면 등산로 옆이나 길섶에서 눈에 잘 띈다. 노박덩굴을 이르는 중국과 일본 이름이 재미있다. 중국은 ‘남사(南蛇)’라는 뱀을 닮은 등나무라 하여 줄기의 형태를 강조했다. 일본은 붉은 열매가 낙상홍과 닮았다 하여 ‘덩굴낙상홍’이라 했다. 우리의 노박덩굴이란 이름은 자라는 특징과 생태를 강조하여 붙인 셈이다. 노박덩굴의 줄기는 봄에 새순을 따서 나물을 해 먹는 구황식물로 쓰였다. 껍질에는 비교적 질긴 섬유가 들어 있어서 분리하여 실을 꼬아 쓰기도 한다. 또 줄기는 풍습(風濕)을 없애주므로 근육과 골격의 동통, 사지마비를 치료하는 약재.. 더보기 물안개 더보기 결실 (번행초) 꽃보기 - https://blog.daum.net/dreamer418/4568 더보기 운곡서원 운곡서원은 안동권씨(安東權氏) 시조인 고려 공신 태사(太師) 권행(權幸)과 조선시대 참판 권산해(權山海), 군수 권덕린(權德麟)을 배향하기 위해 1784년(정조 8) 건립됐다. 운곡서원(雲谷書院)내에는 수령이 400년 된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더보기 문무대왕 수중릉 일출 더보기 가을小景 #5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