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숲속의 fantasia .. 2012. 07. 18 Deep peace - Bill Douglas 더보기 공생.. 2012. 07.18 더보기 그곳, 야생식물의 寶庫.. 2912. 07. 18 ? (비공개) Here, there and everywhere - Ofra Harnoy 더보기 타래난초.. 그 사랑스러운... 2012. 07. 18 산내면.. 길고도 긴- 기다림 이었다. 태풍이 오고있다는 와중에도 이슬비를 무릅쓰고 시간단축을 위해 산중의 林道로 차를 몰았다. 산 중턱에 이르자 비구름의 이동이 시야를 흐리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산중의 고르지 못한 폭좁은 길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꼬불꼬불한 커브길.. 더보기 산다는건 그리움이야.. 그래, 산다는 건 그리움이야.. 그리움은 누룩과 같아서, 구들장 같은 가슴속 두어 달 묵히고 삭히면 한지에 먹이 배어나 듯.. 산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옹달샘물 보다 말간 술이 되는 것을.. 사는게 힘들고 괴로울 때, 가끔 그 술에 취해 살풀이 춤을 추듯 넋두리란 넋두리 다 풀어 놓.. 더보기 소소한 스침.. 2012. 07. 16 반월성.. 더보기 생명을 품고.. 2012. 07. 16 안압지.. Paul Schwartz - Veni Redemptor Gentium 더보기 연밭풍경.. 2012. 07. 17 안압지.. 더보기 힘겨운 길.. 2012. 07. 16 안압지.. Claude Valade - Viens T'etendre Au Creux De Mes Bras(For The Good Times) 더보기 絶頂.. 2012. 07. 17 반월성.. 더보기 무제.. 2012. 07. 11 권이리.. 더보기 맛배기 운해.. 2012. 07. 15 토함산.. I believe in us - Amy Sky 더보기 하늘말나리.. 2012. 07, 14 죽전리.. 하늘말나리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1미터쯤 된다. 잎은 줄기 가운데서는 5~10개씩 돌려나며, 끝이 뾰족하.. 더보기 세번의 도전끝에.. 2012. 07. 14 남산자락.. 세번의 도전과 긴- 기디림 끝에 만난 올해의 첫 만남이다. 매번 대비를 했어도 모기에게 적잖은 헌혈을 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겠는가! 한데 너무 가물었던 탓일까? 흡족할만한 건강상태의 버섯은 만나질 못했다. 다시 찾을수 있을런지... 더보기 원추리.. 2012. 07. 13 죽전리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고구마처럼 굵어지는 덩이줄기가 뿌리 끝에 달린다. 긴 선형의 잎은 2줄로 마주보게 겹쳐나는데 잎끝은 뒤를 향해 둥글게 젖혀진다. 노란색의 꽃은 7월경 잎 사이에서 길게 나온 꽃대 끝에 6~8송이가 피는데, 하루가 지나면 시.. 더보기 가는잎 유홍초(cypress vine).. 2012. 07. 14 와읍.. 메꽃과(―科 Convolvulaceae)에 속하는 1년생 덩굴식물.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방이 원산지로, 북아메리카 남부에도 귀화식물로 자라고 있다. 깊게 갈라진 진한 녹색의 잎들 사이에서 주홍색·분홍색 또는 흰색의 별처럼 생긴 꽃이 핀다. 이와 유연관계가 있는 이포모이아 코.. 더보기 이전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