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7. 14
남산자락..
세번의 도전과 긴- 기디림 끝에 만난
올해의 첫 만남이다.
매번 대비를 했어도
모기에게 적잖은 헌혈을 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겠는가!
한데 너무 가물었던 탓일까?
흡족할만한 건강상태의 버섯은 만나질 못했다.
다시 찾을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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