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풍경 먼 산 .. 예나2 2013. 7. 5. 17:49 그대에게 나는 지금 먼 산이요 꽃 피고 잎 피는 그런 산이 아니라산국 피고 단풍 물든 그런 산이 아니라 그냥 먼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먼 산이요 먼산 - 김용택 35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0) 2013.07.09 기다림의.. (0) 2013.07.06 물빛.. (0) 2013.06.28 우화의 강.. (0) 2013.04.17 바람의 말.. (0) 2013.04.06 '詩가 있는 풍경' Related Articles 세월.. 기다림의.. 물빛.. 우화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