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을 봐야할곳에 가는데
바람이 심한날 참지못하고 나선 어리석음.
해는 구름속에서 숨바꼭질 하고
바람은 마음까지 차갑게했다.
지독한 꽃샘추위,
4월도 삼분의일이 흘러버렸네...
You Can't Say - Chyi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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