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풍경 강아지풀에게 인사 예나2 2020. 9. 16. 20:27 혼자 노는 날강아지풀한테 가인사를 한다 안녕! 강아지풀이 사르르꼬리를 흔든다 너도 혼자서 노는 거니?다시 사르르꼬리를 흔든다 강아지풀에게 인사 - 나태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 (0) 2020.11.02 어쩌란 말이냐~! (0) 2020.10.30 사람많은 데서 나는.. (0) 2020.02.06 그날을 위해.. (0) 2019.12.04 푸른밤 (0) 2019.12.02 '詩가 있는 풍경' Related Articles 혼자서 어쩌란 말이냐~! 사람많은 데서 나는..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