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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생각이 나요

조록싸리 콩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키는 2~3m이며 전국 산지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섬유로, 잎은 사료용으로, 꽃은 밀원식물로 이용된다. 원산지는 한국이며, 꽃은 아름다운 분홍색을 띤다. 한국에는 같은 속(屬)의 식물이 약 20종 있는데,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므로 사방용으로 심는다. 꽃은 아름답고 줄기는 농가 수공예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또한 수피는 섬유로, 잎은 사료용으로, 꽃은 밀원식물로 이용된다. 전체를 이뇨제로 쓰며 신장염 치료에 사용한다. 싸리나무류 중에서 필요한 광합성이 가장 적은 식물로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며 한국에서는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역에서 자란다. 음지에서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척박한 토양에 적합하며 바닷가나 도시와 같이 까다로운 곳에서도 생장 능력이 강하다. 또한 위에 그.. 더보기
족제비싸리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콩목 > 콩과 > 족제비싸리속 원산지 북아메리카, 아시아 (중국,대한민국) 크기 약 3m 학명 Amorpha fruticosa L. 쌍떡잎식물강 콩목 콩과 족제비싸리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Amorpha fruticosa L.’이다. 가지와 줄기를 문지르면 마치 족제비의 항문에서 나는 것과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하여 ‘족제비싸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크기는 약 3m이다. 약 11~25장의 잔잎으로 된 겹잎은 어긋나는데 잔잎은 난형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자줏빛이 도는 꽃은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무리 지어 핀다. 열매는 씨가 한 개씩 들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중국, 한국이다. 한국에서는 전국 각.. 더보기
조록싸리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콩목 > 콩과 원산지 아시아 (대한민국) 서식지 산 크기 약 2m ~ 3m 학명 Lespedeza maximowiczii C.K.Schneid. 한국에는 같은 속(屬)의 식물이 약 20종 있는데,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므로 사방용으로 심는다. 꽃은 아름답고 줄기는 농가 수공예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또한 수피는 섬유로, 잎은 사료용으로, 꽃은 밀원식물로 이용된다. 전체를 이뇨제로 쓰며 신장염 치료에 사용한다. 싸리나무류 중에서 필요한 광합성이 가장 적은 식물로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며 한국에서는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역에서 자란다. 음지에서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척박한 토양에 적합하며 바닷가나 도시와 같이 까다로운 곳에서도 생장 능력이 강하다. 또한 위에 그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