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다른 일출.. 더보기 황혼.. A Good Day For Freedom - Luc Baiwi 더보기 동박새.. 삼각대 없이 이 귀여운 새를 담기가 얼마나 힘겹던지 끝내 몸살이 나고 말았다... ㅠㅠ 더보기 길 위에서.. 길을 잃고 나서야 나는 누군가의 길을 잃게 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어떤 개미를 기억해 내었다 눅눅한 벽지 위 개미의 길을 무심코 손가락으로 문질러버린 일이 있다. 돌아오던 개미는 지워진 길 앞에서 두리번거리다가 전혀 엉뚱한 길로 접어들었다 제 길 위에 놓아주려 했지.. 더보기 淨化 .. 지나온길의 汚點들이 이렇게 淨化될수 있다면... ㅠ 더보기 외로운 출사.. 더보기 참새의 겨울.. 허기지는 겨울... 더보기 문무대왕 수중릉의 여명빛.. 더보기 보문호 빙결.. 53 더보기 뻐꾹나리 [Tricyrtis dilatata]..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50㎝ 정도이다. 잎은 넓은 난형(卵形)으로 어긋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7월에 연한 자색의 꽃이 줄기 끝에 몇 송이씩 무리져 피고 자색 점들이 있는 6장의 꽃덮이조각[花被片]으로 되어 있다. 열매는 피침형의 삭과(蒴果)로 익.. 더보기 다시 보문호에.. Claude Valade - Viens T'etendre Au Creux De Mes Bras(For The Good Times) 더보기 박새(진박새와쇠박새) 유인하기.. 52 더보기 멀고먼 旅情.. 보이지는 않지만 그곳 어딘가엔 있을것이므로... 더보기 송대말 일출.. 더보기 술패랭이..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다년생초로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의 산과 들에 분포한다. 7~8월에 연한 홍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식물체를 그늘에 말려 이뇨제, 통경제로 쓴다. 더보기 곤줄박이 [Parus varius].. 박새과(―科 Paridae)에 속하는 몸길이 14㎝ 정도의 명금류(鳴禽類).머리는 크림색을 띤 흰색이며, 넓은 검은색 띠가 이마를 가로질러 눈 위로부터 목 주위까지 지난다. 멱은 검은색이다. 등쪽은 회색이며, 몇 개의 밤색깃이 가로질러 나 있다.배쪽은 크림색을 띤 흰색이고 옆구리는 .. 더보기 이전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