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目前에 도달한것 같다.
꽃샘추위가 수시로 심술을 부리겠지만
활짝~웃는 매화를보니
화단을 점령했던 동장군이
드디어 등을 돌리는것 같다.
하긴 내일모래(토요일)가 벌써 입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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