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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1 (草. 木. 花)

복수초

해마다 이맘때면 꽃갈증에 느을~ 마음이 급해서

서둘러 찾아나서다 보니 성질 급한사람 때깔없다는 말처럼

겨우 깨어났거나, 냉해를 입거나한

한,두개체의 온전치 못한 꽃만을 겨우 만나고 오게된다. 

오늘도 아쉬운 마음에 온전한 꽃한송이를 보고져

 빗방울이 후드득거리는 산골짜기를 헤매다

젖은 낙엽에 미끄러져 위험하게 나뒹굴고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었다.

다치지 않은게 다행이지만 이게 무슨짓인지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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