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이 첫망울을 터트린지
보름쯤 지났는데 생각보다 개화가 더디다.
그간의 들쭉날쭉한 기온과 을씨년스러운 날씨탓인듯 하다.
봄 기다림이 조급한 마음탓일지도 모르겠고...
매화나무 아래에서 이쁘게 피어난 광대나물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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