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 untitled 예나2 2020. 11. 15. 21:58 여태껏 왜 혼자 남았니?혼자 남아 남김없이 내어주는구나.그렁그렁 네게로 넘치는 슬픔...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안개 (0) 2020.11.18 悔恨 (0) 2020.11.17 쉼표 (0) 2020.11.14 가을 길.. (0) 2020.11.01 삶의 무게 (0) 2020.10.15 '渴' Related Articles 새벽 안개 悔恨 쉼표 가을 길.. 꿈꾸는 자유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포스팅글과 연관없는 복사댓글 붙여넣기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비밀댓글도 사양하며 모두 삭제합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