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 悔恨 예나2 2020. 11. 17. 16:48 이제 가을도 떠나려한다.뒤돌아보니 아득한 길철없이 겁없이 여기에 와있네. 발버둥쳐도 되돌려 정정할수 없는데무심한 세월은 걸림도 없이 흘러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취미 (0) 2020.11.27 새벽 안개 (0) 2020.11.18 untitled (0) 2020.11.15 쉼표 (0) 2020.11.14 가을 길.. (0) 2020.11.01 '渴' Related Articles 외로운 취미 새벽 안개 untitled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