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message 세월.. 예나2 2012. 11. 11. 23:29 낡은 뼈마디의 통증보다 더 절박하게 조바심 나는것.잃어버린 시간들은 어디에서 만날까?유모차에 의지해 헤매도는 悔恨의 거리... je Suis Malade (저는 마음이 아파요) - Lara Fabi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messag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배웅.. (0) 2012.11.16 교감.. (0) 2012.11.15 언덕에 앉아.. (0) 2012.11.08 오르며 내리며.. (0) 2012.11.05 귀향.. (0) 2012.11.01 'photo message ' Related Articles 가을 배웅.. 교감.. 언덕에 앉아.. 오르며 내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