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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message

세월..

 

 

낡은 뼈마디의 통증보다 더 절박하게 조바심 나는것.
잃어버린 시간들은 어디에서 만날까?
유모차에 의지해 헤매도는 悔恨의 거리...

 

 

 

je Suis Malade (저는 마음이 아파요) - Lara Fab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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