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message - in 금오산 - 예나2 2012. 8. 28. 12:24 힘겹던 여름도 이제 서서히 떠날 채비를 한다. 곳곳에서 가을 조짐이 보이고... 모처럼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우리지역 여름가뭄의 갈증을 씻어낼수 있었다. 2012. 08. 26 - in 금오산 - 우리 사랑은 - 김성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messag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향.. (0) 2012.11.01 그리움.. (0) 2012.11.01 왜박주가리.. (0) 2012.08.19 대화.. (0) 2012.08.19 왕짜증.. (0) 2012.08.14 'photo message ' Related Articles 귀향.. 그리움.. 왜박주가리..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