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詩가 있는 풍경

바람속을 걷는 법




바람이 불었다
나는 비틀거렸고
함께 걸어주는 이가 그리웠다




바람 속을 걷는 법1 -  이정하




'詩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바다 #2  (0) 2017.02.16
국수가 먹고싶다  (0) 2017.01.14
가장 외로운 날엔..  (0) 2016.09.07
구부러진 길  (0) 2016.07.05
후회  (0) 201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