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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기쁜소식

벼룩이자리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석죽목 > 석죽과 원산지 아시아 (대한민국,대만,일본) 서식지 경작지, 길가 크기 약 15cm ~ 25cm 학명 Arenaria serpyllifolia 개화기 4월~5월  석죽과에 속하는 일년생 또는 이년생초.  한국과 대만, 일본이 원산지이고, 경작지와 길가에 서식한다.  크기는 15~25cm 정도이다.  꽃은 봄에서 늦봄 사이에 흰색으로 피며, 어린 순을 식용할 수 있다.  크기는 약 15~25cm이다.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들이 나와 옆으로 뻗으며 자라고 식물 전체에는 잔털이 나 있다.  잎은 마주 나고, 길이 약 3~7mm, 너비 약 1~5mm이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흰색으로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취산 꽃차례.. 더보기
벼룩이자리 분류 식물 > 쌍자엽식물 이판화 > 석죽과(Caryophyllaceae) 학명 Arenaria serpyllifolia L. 본초명 소무심채(小無心菜, Xiao-Wu-Xin-Cai), 조철(蚤綴, Zao-Zhui) 쌍떡잎식물강 석죽목 석죽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Arenaria serpyllifolia’이다. 잎이 매우 작아 마치 벼룩이 앉을 자리와 같다고 하여 ‘벼룩이자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추측된다. 들판에 피는 잡초로 여겨지지만 여러 약효가 있어 쓸모가 많다. 더보기
큰개불알풀 개불알풀에 비해서 잎은 크며, 꽃은 청색 계열, 지름 7-10mm로 크고, 꽃자루는 1-4cm로서 크므로 구분된다. 두해살이 귀화식물이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난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아래쪽이 비스듬히 자라며, 높이 10-40cm이다. 잎은 아래쪽에서는 마주나지만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난상 원형으로 길이 7-18mm, 폭 6-15mm이고, 가장자리에 끝이 둔한 톱니가 3-5개씩 있다. 잎 양면은 털이 드문드문 난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하늘색, 지름 7-10mm이다. 꽃자루는 길이 1-4cm이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4갈래로 갈라지는데, 아래쪽의 것이 조금 작다. 열매는 삭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