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식물 > 쌍자엽식물 이판화 > 석죽과(Caryophyllaceae)
학명 Arenaria serpyllifolia L.
본초명 소무심채(小無心菜, Xiao-Wu-Xin-Cai), 조철(蚤綴, Zao-Zhui)
쌍떡잎식물강 석죽목 석죽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Arenaria serpyllifolia’이다.
잎이 매우 작아 마치 벼룩이 앉을 자리와 같다고 하여 ‘벼룩이자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추측된다.
들판에 피는 잡초로 여겨지지만 여러 약효가 있어 쓸모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