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다 강 호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가철 코로나19와 긴 장마의 영향으로 유명 해수욕장이 영~ 썰렁하다... 더보기 하늘아~! 더보기 봄 바다 小景 그 많은 바다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더보기 모포항 너럭바위(갈라진 틈) 너럭바위의 갈라진 틈이 신기하다기에 찾았는데 포인트를 찾지못해 어정쩡 하다. 시간대도 한낮인데다 게다가 손각대로... 언젠가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더보기 겨울 토함지 더보기 操業 더보기 나의 바다.. 날마다 바라볼수 있는 이 바다가 없었다면 인생의 깊은 가을 나의 삶은 어떤 그림이었을까..... 더보기 포구의 아침 더보기 높은 하늘아 더보기 하늘바다, 그리고... 더보기 바라보기 더보기 겨울바다 1051 더보기 헤매는 마음.. 더보기 어촌 소경 더보기 감포바다 용굴 감포 '거마장' 앞바다의 이 동굴은 "사룡굴"로 부른다. 50여m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용굴이 하나 있는데 단룡굴이라 불리운다. 사룡굴에는 동서남북을 지키는 청룡, 백룡, 적룡, 흑룡 등 네 마리가 살았고, 단용굴에는 감포 마을을 지키는 황룡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 다섯 마리의 용은 .. 더보기 海霧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