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구나... 너희들도 혼자구나..... 더보기 꿈꾸는 시절.. 더보기 떠나고 싶어라.. 그냥 어딘가... 더보기 바다로 보내주오.. 더보기 흔들림과 끌림.. 그리고... 흔들림과 끌림.. 그리고 진실과 거짓 사이..... 더보기 결 계곡물 밑으로도 봄은 흐르는데..... 더보기 봄이오는 소리 #2 더보기 흔들림에 대하여 순간 순간마다 사람들은 풀꽃처럼 흔들립니다 발자국에 묻어나는 쓸쓸함에도 덧없이 흔들립니다 묵은 것에 새 것을 더해야 할 시간에도 허전하여 또 흔들립니다 강은 무수한 소리의 흔들림 세상에서 애착은 한때의 속절없음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돌들도 있어야 할 곳을 찾아 제 몸 .. 더보기 living 더보기 Untitle #79 더보기 Untitle #78 더보기 Untitle #77 더보기 Untitle #76 더보기 #88 (결) 더보기 겨울小景 더보기 연리목 한 뿌리에서 줄기가 갈리면 연리근,줄기가 합쳐지면 연리목,가지와 가지가 합쳐지면 연리지 라고 한다네요.암튼 사랑나무의 모습은 살펴볼수록 신기함을 넘어 애틋하기까지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