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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 #50 (누구의 짓일까?).. 수생식물 물질경이의 잎이다. 불과 하루전에 아니 하루라고 해도 오후에 연락을받고 이튿날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에 도착을 했으니까 채 12시간도 되지않은 시간에 갔는데 연못을 몇바퀴 돌아도 꽃이 보이지 않았다. 지인께서 안내해준 지점에서 다시한번 살피던중 겨우 물속의 물질경.. 더보기
# 59.. 나는 이념을 가지고 있으나 고정되고 굳어버린 견해들은 가지고 있지 않다. 실제로 나는 너무나 변덕스러워서 오늘은 이런 견해를 말하고 또 서슴지 않고 내일은 저런 견해를 말한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가 아니다. 나는 매순간 다르게 생각하며 항상 변화를 계속하고 있다. 비노바 바.. 더보기
# 58 .. 더보기
# 57.. 더보기
# 56.. 비요일에는.......... 더보기
# 55.. 더보기
# 54 (몰입).. 더보기
# 53.. 더보기
# 52.. 더보기
Untitle #49.. 한해동안 물심양면으로 가르침을 주신 모든분께 마음의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찬 을미년 새해에도 소원성취 하시고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기를 진심을 다해 기원드립니다. _()__()__()_ ♪ Lo Ti Daro Di Piu (Can I Trust You, 당신에게 바치리) - Caravelli Orchestra 더보기
# 51(竹詩 - 김삿갓).. 此竹彼竹化去竹 차죽피죽화거죽/ 이대로 저대로 되어 가는 대로 風打之竹浪打竹 풍타지죽랑타죽/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飯飯粥粥生此竹 반반죽죽생차죽/ 밥이면 밥 죽이면 죽 이대로 살아가고 是是非非付彼竹 시시비비부피죽/ 옳으면 옳고 그르면 그른 저대로 버려두어라 賓.. 더보기
Untitle #48.. 가끔은 바다도 꿈을꾼다..... 더보기
Untitle #47.. 세월의 깊이... 영원한 환희... 더보기
Untitle #46..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더보기
Untitle #45.. 그들의 神에게 닿기를... 더보기
# 5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