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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까마중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가지목 > 가지과 > 가지속 서식지 밭, 길가 학명 Solanum americanum Mill.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전국의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20-90cm,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2-4cm, 폭 1.0-2.5cm이다. 잎 끝은 약간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 모양으로 좁아지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거나 약간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7-15mm이다. 꽃은 마디와 마디 사이에 2-4개가 산형꽃차례를 이루어 달린다. 꽃의 지름은 4-5mm, 흰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며,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8mm, 광택이 있고.. 더보기
바다의 일상 #2 더보기
감국 학명 Dendranthema indicum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초롱꽃목 분포지역 한국·타이완·중국·일본 서식장소/자생지 산 크기 높이 60∼90cm 황국(黃菊)이라고도 한다. 주로 산에서 자란다.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나 있고 줄기의 높이는 60∼90cm이며 검은색으로 가늘고 길다. 잎은 짙은 녹색이고 어긋나며 잎자루가 있고 달걀 모양인데 보통 깃꼴로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다. 갈라진 조각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다. 9∼10월에 줄기 윗부분에 산방꼴로 두화(頭花)가 핀다. 꽃은 지름 2.5cm 정도이며, 설상화(舌狀花)는 노란색이나 흰색도 있다. 10월에 꽃을 말려서 술에 넣어 마시고, 어린 잎은 나물로 쓴다. 꽃에 진한 향기가 있어 관상용으로도 가꾼다.. 더보기
결실 (계요등) 분류 용담목 > 꼭두서니과 > 계요등속 꽃색 백색, 자주색 학명 Paederia scandens var. scandens (Lour.) Merr. 개화기 7월, 8월 제주, 전남북, 경남북(울릉도), 충남, 경기(대청도)에 나며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에 분포한다. 넌출성인 여러해살이풀. 길이 5~7m이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달걀모양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  길이 5~12cm, 나비 1~7cm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형이거나 수평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엽병은 길이 1~6cm이다. 열매는 핵과로, 구형이다.  지름은 5∼6mm이고, 황갈색으로 익는다. 윗부분은 겨울에 죽으며, 일년생가지에 잔털이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계요등 꽃보기 - https://dreamer4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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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국화목 > 국화과 > 산국속 서식지 산지의 숲 가장자리, 길가 학명 Dendranthema boreale (Makino) Ling ex Kitam.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중국, 일본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100-150cm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짧다. 줄기 아래쪽 잎은 넓은 난형, 길이 4-8cm, 폭 2-6cm,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갈래는 난형 또는 피침형,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양면은 짧은 털이 난다. 꽃은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모여서 산형꽃차례처럼 달리며, 노란색, 향기가 좋다. 머리모양꽃은 지름 1.5cm쯤이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길이 4mm쯤, 조각이 3-4줄로 붙는다. .. 더보기
마디풀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마디풀목 > 마디풀과 > 마디풀속 서식지 길가, 경작지 주변, 빈터 학명 Polygonum aviculare L.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북반구 온대와 아열대 길가나 빈터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0-40cm, 곧추서거나 조금 비스듬히 자라며, 가지는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선상 타원형, 길이 1.5-4cm, 폭 0.5-1.2cm이다. 턱잎은 잎집 모양, 막질이고 2갈래로 크게 갈라진 다음 다시 잘게 갈라진다. 꽃은 5-10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1-5개씩 달린다. 화피는 중앙까지 5갈래로 갈라지며,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세모진 난형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북반구 온대와 아열대에 분포한다. 더보기
결실 (구기자) 가지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인 구기자나무의 열매를 말한다. 긴 타원형의 붉은색 열매로 8~10월에 열린다. 중국과 일본, 한국 등에서 식용이나 약재로 사용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영하구기자(寧夏枸杞子, Lycium barbarum L.) 열매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구기자나무의 잎과 열매, 뿌리껍질 등을 먹는다. 어린 잎은 밥이나 국 등에 넣거나 나물로 만들고 열매는 생으로 먹거나 햇볕에 말려 먹는다. 잎과 열매는 구기자차로 만든다. ※ 효능 피로회복과 간질환,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구기자에 함유된 베타인(Betaine)1) 은 지방이 간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 지방간 등 간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2) 함량을 낮추는 기능.. 더보기
나도송이풀 학명 Phtheirospermum japonicum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통화식물목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서식장소/자생지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 크기 높이 30~60cm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전체에 부드러운 선모(腺毛)가 많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많이 치며 높이가 30∼6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길이가 3∼5cm, 폭이 2∼3.5cm이고 끝이 뾰족하며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가장자리에 깊게 패어 들어간 톱니가 있으며, 잎 뒷면은 자줏빛을 띤다. 잎자루가 있다. 꽃은 8∼9월에 붉은 빛을 띤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줄기 위쪽에 있는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가 5∼7mm이고 5개로 갈라진다. 꽃받침조.. 더보기
용담 학명 Gentiana scabra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용담목 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동부 서식장소/자생지 산지의 풀밭 크기 높이 20∼60cm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20∼60cm이고 4개의 가는 줄이 있으며 굵은 수염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마주나고 자루가 없으며 바소 모양으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3개의 큰 맥이 있다. 잎의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톱니가 없다. 꽃은 8∼10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잎겨드랑이와 끝에 달리고 포는 좁으며 바소꼴이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진다. 화관(花冠)은 종처럼 생기고 가장자리가 5개로 갈라지며 갈래조각 사이에 부편이 있다. 5개의 .. 더보기
해국(海菊) 상록성 반관목성 혹은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해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20~40cm 정도이고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밑부분의 것은 모여 난 것처럼 보이고 잎몸은 길이 3~12cm, 너비 1.5~5.5cm 정도의 주걱형 또는 도란형으로 양면에 섬모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 7~10월에 피는 두상화는 지름 3.5~4cm 정도이고 연한 자주색이다. 종자는 11월에 익고 관모는 갈색이다. ‘단양쑥부쟁이’와 달리 잎은 털이 많고 넓은 주걱형이며 두화가 크다. 바닷가에서 잘 자라며 어린순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더보기
미역취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초롱꽃목 > 국화과 > 미역취속 원산지 아시아 (대한민국,일본) 서식지 산과 들의 볕이 잘 드는 풀밭 크기 약 30cm ~ 85cm 학명 Solidago virga-aurea var. asiatica 용도 무침용, 국거리용 초롱꽃목 국화과 미역취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학명은 'Solidago virga-aurea var. asiatica'이다. 한반도와 일본 등 동북아시아 일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잘 자란다. '돼지나물'이라고도 한다. '미역취'라는 이름은 돼지가 새끼를 낳았을 때 사료 속에 넣어 끓여주면 마치 미역국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해서 붙었다는 설이 있다. 어린순으로 나물을 무쳐 먹는다. 한방에서는 지황화(枝黃花)라고 하여 건위제·강장제·이뇨제 등의 약.. 더보기
나팔꽃 (이별준비) 이 아이들도 이별준비를 서두르는 듯... 더보기
축복처럼.. 더보기
투구꽃 #2 어느새 끝물이다. 길도없는 산속비탈에서 새롭게 자생지를 만난것이 너무나 반가워서 미끄러지며 엎어지며 담은 애착이 가는 아이들이다. 내년엔 필히 절정기를 맞추리라 다짐하며... 더보기
바다의 일상 海霧시즌을 기다리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