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풍경 말하지 않은 슬픔이.. 예나2 2012. 1. 21. 11:17 말하지 않은 슬픔이 얼마나 많으냐 말하지 않은 분노는 얼마나 많으냐 들리지 않는 한숨은 또 얼마나 많으냐그런 걸 자세히 헤아릴 수 있다면지껄이는 모든 말들 지껄이는 입들은 한결 견딜 만하리. 말하지 않은 슬픔이 - 정현종 4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 자유 .. '詩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2.03.10 멀리 있기.. (0) 2012.02.25 슬픔.. (0) 2012.02.09 혼자라는 건.. (0) 2012.02.07 길 위에서.. (0) 2012.02.03 '詩가 있는 풍경' Related Articles 멀리 있기.. 슬픔.. 혼자라는 건.. 길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