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멋진 버들개지를 담으려고 헤맸다.
작년에 있던 냇가에는 언젠가 비가 많이내려
나무채 떠내려가고 없었다.
동네주변을 뱅뱅 돌아다니니
배경이 좋은곳은 차를 세우기가 곤란했고
주차공간이 있는곳엔 버들강아지가 시원찮았다.
마음엔 안차지만 목적하고 나간터라
기쁘게 안고 돌아온 결과물... ^^*
오늘 멋진 버들개지를 담으려고 헤맸다.
작년에 있던 냇가에는 언젠가 비가 많이내려
나무채 떠내려가고 없었다.
동네주변을 뱅뱅 돌아다니니
배경이 좋은곳은 차를 세우기가 곤란했고
주차공간이 있는곳엔 버들강아지가 시원찮았다.
마음엔 안차지만 목적하고 나간터라
기쁘게 안고 돌아온 결과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