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 1 (草. 木. 花)

물봉선 #2

올해의 아름다운 이  아이들이 떠나려 한다. 

일년을 기다리면 다시 만나겠지만

해마다 이 맘때쯤의 아쉬움은 이루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긴 ~ 기다림을 다짐하며 하나하나 눈여겨 바라보고

눈에담고

마음에 담고.....

 

'접사 1 (草. 木. 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구꽃 #2  (20) 2023.10.13
산부추  (12) 2023.10.10
이고들빼기  (34) 2023.10.06
고마리  (20) 2023.10.02
물달개비  (19)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