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동네 작은농장 입구에 이런 표지석이 서있다.
누가 보아도 무한한 손주사랑이 넘치는것을 느낄수있는...
저 안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사람들인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저 앞을 지날때마다 그 정겨움에 한동안 절로 미소가 흐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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