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1 (草. 木. 花) 쑥부쟁이 #2 예나2 2020. 10. 28. 20:10 아직은 이 아이들이라도 만날수있어 다행이다. 이제 이 아이들마져 떠나면 얼마나 삭막할까? 기다림의 시간이 아득하게만 느껴지는건 반질한 윤기가 없어지는 마음과 실감이 안나는 나이탓일거라고... ㅠㅠ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꾸는 자유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접사 1 (草. 木. 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광나무 (0) 2020.10.31 결실 (돌콩) (0) 2020.10.29 둥근이질풀 씨방 (0) 2020.10.26 둥근바위솔 (0) 2020.10.25 물매화 (0) 2020.10.22 '접사 1 (草. 木. 花)' Related Articles 고광나무 결실 (돌콩) 둥근이질풀 씨방 둥근바위솔 꿈꾸는 자유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포스팅글과 연관없는 복사댓글 붙여넣기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비밀댓글도 사양하며 모두 삭제합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