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만났다.
도전 이틀만이다.
낯선 산을 헤매는 수고는 했지만
포인트 정보없이 혼자만의 어림짐작으로
두번째 걸음만에 만난것은 행운이다.
좀 더 기다려야할 상황...
서둘러 먼저나온 아이들의 상태가 좋지않다.
이번 꽃샘추위에 고개를 들지못하고 있는것이 애처롭다.
분홍과 흰색의 노루귀에 비해 개체수가 적어
귀한대접을 받는 청노루귀...
보라색이나 청색을 통털어 청노루귀로 불린다.
우리지역이라 기뻤다.
산객이나 사진가나 부디 훼손하지말고
자알~ 보호해주길 간절히 소망하며 하산했지만 글쎄~다.
훼손당하지 않고 대대손손 잘 살아가기를 빌고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