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함이다.
좀 더 기다리면 만개한 아름다움으로 만나련만
졸갑증으로 그 산에 오른것이 벌써 몇번인지...
생강나무는 녹나무목 녹나무과의 식물이다. 학명은 Lindera obtusiloba이다.
잎이나 가지를 꺾으면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 부르며, 산동백나무라고도 부른다.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다. 키는 2~3m쯤 되며 숲에서 자란다.
이른 봄에 산 속에서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운다.
꽃은 잎이 나기 전에 피고 꽃자루가 짧아 가지에 촘촘히 붙어 있다.
꽃이 필 때 짙은 향내가 난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 5~15cm, 너비 4~13cm로 꽤 큰데, 끝이 크게 3개로 갈라지기도 하며 잎맥은 3주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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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나무도 비슷한 시기에 거의 같은 모습으로 꽃을 피우는데
생강나무 꽃보다 산수유나무 꽃의 꽃자루가 약간 더 길고
생강나무는 꽃을 피운 줄기 끝이 녹색이고 산수유나무는 갈색이다.
콩알만한 둥근 열매가 9월에 붉은색으로 열었다가 검은색으로 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