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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냉이

꽃마리 통화식물목 지치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아시아가 원산지로 아시아 온대와 난대지역 및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잣냉이’라고도 불리며 들이나 습기가 있는 밭둑, 길가에서 자란다. 식물 전체에 복모가 있으며, 잎 모양은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다. 꽃은 줄기나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태엽처럼 풀리면서 개화한다. 이른봄 해가 잘 비치는 양지에서 몇 개체씩 모여 핀다. 봄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잦은 소변 증세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보기
꽃마리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지치과 원산지 아시아 서식지 들, 밭둑, 길가 크기 약 10cm ~ 30cm 학명 Trigonotis peduncularis 꽃말 나를 잊지 마세요, 나의 행복 용도 무침용, 약용, 양조용 등 통화식물목 지치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아시아가 원산지로 아시아 온대와 난대지역 및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잣냉이’라고도 불리며 들이나 습기가 있는 밭둑, 길가에서 자란다. 식물 전체에 복모가 있으며, 잎 모양은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다. 꽃은 줄기나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태엽처럼 풀리면서 개화한다. 이른봄 해가 잘 비치는 양지에서 몇 개체씩 모여 핀다. 봄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잦은 소변 증세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보기